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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STYLE/ART 이야기

말없이 섞이는 커피와 아이스크림 <비오는 날엔 아포가토를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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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책 전문출판사 [디지북스]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'작은시집' 시리즈로 <비오는 날엔 아포가토를> 김리영 시집이 출판되었습니다.

 

 

 '작은시집'은 시 12편과 작가노트 등이 들어가는 콤팩트 시집입니다.

 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(epub)으로,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. 

전통적안 서정시보다 짧고 간결합니다.

아포가토의 속도, 비의 리듬을 함께 느껴 보세요.

 

디지북스 작은 시집143 

김리영

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

 

저자(글) 김리영

서울 출생, 서울예술대학 무용과, 세종대학 무용과 졸업. 1991년 월간 ⟪현대문학⟫에 시 「죽은 개의 슬픔」 외 당선 등단. 시집 『서기 1054년에 폭발한 그』(1993), 『바람은 혼자 가네』(1999), 『푸른 콩 한 줌』(2006), 『춤으로 쓴 편지』(2016), 『푸른 목마 게스트하우스』(2024) 등. 2014년 뉴욕전자책전시회(2014 Book Expo America NYC)에서 ⟨앱북 김리영 영상시집⟩ 출품 전시,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⟨문학나눔 우수도서⟩ 선정.

 

해설

김리영의 시집 『비 오는 날엔 아포카토를』 은 자신만의 속도로 살아가는 우리를 위한 시집이다.

외계인과 대화를 꿈꾸고, 아톰에게 구원을 바라는 과감한 상상의 힘으로 12편의 시들이 작은 웃음과 은은한 위로를 건넨다.


이 시집을 펼치는 순간, 도시의 벽을 뛰어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<슬로우 조깅> 1, 2, 3을 읽고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며 나만의 속도로 달려 볼 수 있다.


벽에 걸린 그림을 그린 샤갈에게 쓴 편지 <마르크 Marc에게>에서 누구라도 답장을 쓸 수 있을 만큼 미세한 사랑의 에너지를 뿜어낸다.

사람이 기계와 사슬을 이루어 살아간다. <누가 나를 캡처하면>은 핸드폰을 소환하여 사람은 기계를 정교하게 다루며 행복한가? 묻는다.

미세한 사랑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시를 선보이며, 알고리즘 세계에서 인간의 사랑할 줄 아는 감각을 통렬하게 지켜낸다.

 

 

교보, 알라딘, 예스24, 리디, 윌라 등,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구입 후, 즉시 열어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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